사진=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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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아이들 소연이 솔로 앨범에 29세의 솔직한 생각을 담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그룹 아이들(i-dle)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소연이 출연해 새 솔로 앨범과 음악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연은 곧 발매되는 솔로 앨범에 어떤 곡들을 담았느냐는 질문에 "이번 앨범은 정말 저의 솔직함, 29살 전소연이 많이 담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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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제목은 '퇴사할게여'다. 소연은 해당 곡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해방감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에게 어떠한 해방감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연은 신곡에 담은 메시지도 설명했다. 그는 "너의 미래도 너무 중요하지만 네가 현실에서 행복할 수 있고, 지금의 시간에 만족할 수 있는 일도 해봤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앵커가 신곡의 한 소절을 요청하자 소연은 자리에서 직접 노래를 불렀다. 그는 "퇴사할게요. 아쉬울 것도 없거든요. 원래 이렇게 열심히 살 생각 없었거든요"라는 가사를 공개했다. 노래를 들은 앵커는 시작부터 해방감이 느껴진다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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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목표는 오래오래 음악하기"라며 "정말 평생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수라는 직업은 누군가 자신의 음악을 들어줘야 이어갈 수 있다는 생각도 전했다. 소연은 "그러기 위해서 정말 노력할 테니까 오래오래 하고 싶다. 오래오래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연은 7일 발패하는 새 앨범을 통해 i-dle의 리더나 프로듀서가 아닌 현재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퇴사할게여'에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고 있는 이들에게 잠시 자신을 위한 선택도 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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