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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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의 반응 때문에 더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장영란, 한석준, 신기루,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은 'A급 엄마'로 불리지만 자녀들이 자신에게 품은 불만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성형을 좀 그만하라고 하더라"며 성형 중단을 선언했다.

장영란은 자신이 성형수술을 많이 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쌍꺼풀 수술 3회, 눈 밑 거상술 1회를 하고 아무것도 안 했다"고 밝혔다. 다만 수술 후 회복 과정을 자녀들이 모두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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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이들이 부어 있는 모습과 실밥을 다 봤다"며 "'엄마 무서워. 눈썹이랑 눈이 나중에 붙을 것 같아'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자녀들의 솔직한 반응을 들은 장영란은 "그래서 성형은 아이들을 위해 금지"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학창 시절부터 눈 크기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자신의 과거 별명으로 '단춧구멍'과 '새우공주'를 꼽은 그는 "학창 시절에 눈이 너무 작아서 콤플렉스였다. 단춧구멍처럼 눈이 작아서 그런 별명이 붙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신영은 장영란에게 "확장을 좀 했다"며 눈 성형을 언급했다. 장영란은 과거 눈 수술을 여섯 번 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정확한 횟수를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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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에 따르면 첫 번째 쌍꺼풀 수술은 안과에서 받았다. 이후 모양이 고르지 않아 재수술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앞트임을 했다. 세 번째 수술 때는 뒤트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트임은 한 번만 하고 끝냈다. 이번이 네 번째다"라며 "절대로 오해하지 말아 달라. 4번으로 정정해 달라"고 강조했다. 수술 부위에 대해서도 "눈밖에 안 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작은 눈이 콤플렉스였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여러 차례 눈 수술을 받은 배경을 설명했다. 이후 수술한 엄마의 모습을 무서워하는 자녀들을 위해 추가 성형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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