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코 수술만 다섯 번 했다며 이혼 전후로도 바뀌었다고 언급했다.

지난 3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서인영의 워터밤 준비 과정과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 모습이 나오자 제작진은 “그때 20대 아니었냐. ‘신데렐라’ 코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그거는 ‘신데렐라’ 다음 코다. 내가 코 수술만 다섯 번 하지 않았냐. 그다음 코”라며 과거 코 수술 이력을 꺼냈다.

이어 “‘우결’ 코는 따로 있다”라면서 “사람이 어떻게 대폭발 전후로 바뀌고 이혼 전후로 바뀌고 코 수술 전후로 바뀌냐”고 농담을 건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앞서 지난 7월 자신의 채널에서도 외모 관리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서인영은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면서 “워터밤 무대를 위해 신데렐라 주사와 팔뚝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방을 생각보다 많이 뺐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특히 코 수술을 언급하며 “코 다섯 번 수술할 때와 비교하면 이 정도는 껌이긴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친구가 “나는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을 추구한다”라고 하자 서인영은 “나는 전문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이어 “그런데 그 얼굴도 질리더라”라며 “자꾸 사람들이 외모지상주의를 따라가지 않냐. 다들 자신도 모르게 따라가는 거다. 나도 그렇다. 인터넷을 하다 보면 나도 뒤트임이 하고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1984년생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하반기 재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6월 자신의 채널에서는 “결혼하더라도 변하는 건 하나도 없을 거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