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9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주혜라(정은채 분)에게서 절친한 동생이자 조각가인 유성원(유승호 분)에 관한 충격적인 의혹을 들은 뒤 직접 그의 작업실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혜라는 총 다섯 건에 달하는 연쇄 실종 사건의 배후로 유성원을 지목했고, 그의 작품들을 살인을 과시하기 위한 범죄의 결과물이라 확신했다. 이에 진이수는 혼란을 느끼면서도 유성원의 작품에서 몰래 떼어낸 갈대를 주혜라에게 건네며 공조를 시작했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유성원의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더욱 짙어진다. 송아름에게 샴페인을 건네는 그의 태도는 여유롭지만, 눈빛에 감도는 의미심장함이 서늘함을 안긴다.
한편, ‘재벌X형사2’ 7회 6.7%, 8회 7.9%, 9회 6.7%를 기록하며 퐁당퐁당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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