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여정이 작품 종영 소감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담은 다채로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비하인드 컷🌟많은 분들의 아쉬움과 사랑속에서 종영을 했어요늘 잘되기만을 바라며 작품을 하지 않음에도이렇게 함께 즐겨주시면 정말 힘이 납니다🥹크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현장에서 빨간색과 노란색이 조화를 이룬 외투를 입고 '여정'이라는 글자 모양의 대형 츄러스를 얼굴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조여정은 화려하게 꾸며진 차 트렁크 공간을 배경으로 화사한 핑크빛 꽃다발을 품에 안고 벅찬 표정을 짓고 있으며 깔끔한 레이스 블라우스에 재킷을 매치한 차림으로 찍은 셀카에서는 특유의 맑고 또렷한 눈망울이 인상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붉은 장미로 가득 채워진 화려한 벽면 앞에서 하얀 레이스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쓴 채 옆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우아하고 우아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팬들은 "멋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믿고보는 배우" "귀여워요" "막방까지 정말 수고 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과 축하를 보냈다.

앞서 조여정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짜장면 라면은 1년에 두 번씩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1981년생으로 45세인 조여정은 '지금 불륜'에서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았다. 수정은 경희(김혜수 분)의 앞집에 사는 이웃으로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인물이다.

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이며 조여정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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