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는 앨범과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정은지의 일상이 그려진다.
정은지는 개인 작업실에서 밤새 음악 작업에 몰두한 뒤 소파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아무도 없는 공용 화장실에 자리를 잡은 그는 거리낌 없이 얼굴을 씻으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밤샘 작업 직후 민낯까지 그대로 공개하자 참견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은 "365일 중 380일을 본다"고 표현할 정도로 대부분의 일상을 공유한다. 매일 얼굴을 보면서도 최대 3시간씩 영상통화를 할 만큼 각별한 사이다. 서로의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장기 연애 커플을 연상케 한다.
정은지의 남다른 운동 실력도 공개된다. '아이돌계 3대 근수저'로 꼽히는 그는 고난도 한 발 스쾃을 소화한 데 이어 복싱 훈련에 나선다. 묵직한 펀치를 선보이자 현직 UFC 선수도 감탄한다.
운동을 거듭할수록 정은지의 승부욕도 강해진다. 밤샘 음악 작업부터 매니저와의 7년 인연,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까지 무대 밖 정은지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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