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신혼집서 보이는 불꽃놀이를 자랑했다./사진=SNS
김지민이 신혼집서 보이는 불꽃놀이를 자랑했다./사진=SNS
개그우먼 김지민이 신혼집 거실에서 즐긴 한강 불꽃놀이 뷰를 인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매년 한강 일대에서 치열한 명당 쟁탈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집 안에서 여유롭게 불꽃축제를 직관하는 모습을 공개하자 또 한 번 연예인들의 '집 자랑'이라는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지민은 5일 자신의 SNS에 "전야제를 이렇게 본식처럼 한다고? 한화 스케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지민이 신혼집 창밖으로 바라본 화려한 불꽃놀이 광경이 담겼다. 탁 트인 한강 조망권 너머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과 함께, 아래 도로 위로 빽빽하게 줄지어 이동하는 차량 행렬이 대비를 이룬다. 인파와 교통 체증 속 자리 경쟁 없이 거실에서 편안하게 야경을 즐기는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 2026'이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전야제가 진행됐고, 김지민은 신혼집에서 이를 감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준호, 김지민의 신혼집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소재의 LG한강자이 아파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LG한강자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203㎡ 타입(77평형) 기준 전세가 26억원에 실거래됐으며 매매는 50~60억원 대를 호가한다.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한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거쳐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내년 2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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