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2기 옥순이 유럽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차분한 여행 감성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화 속 마을같은 체스키 돌아다니다보면 내가 디즈니 공주가 된 느낌ㅎㅎ당일치기 코스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강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22기 옥순은 버건디 컬러 상의와 베이지 롱스커트 차림에 브라운 숄더백을 매치한 채 붉은 꽃이 가득 걸린 건물 앞에 서 있다. 크림색 외벽과 붉은 창틀, 기념품 진열장이 어우러진 거리 풍경 속에서 옆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강변 테라스에 앉아 맥주잔을 손에 든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뒤로는 강과 오래된 건물, 붉은 꽃 화분, 구름이 드리운 하늘이 함께 담기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언덕 전망대에 서서 체스키크룸로프 시내와 성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 지붕의 건물들과 성탑이 넓게 펼쳐진 가운데 긴 생머리와 차분한 스타일링이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담쟁이덩굴이 건물 외벽을 가득 뒤덮은 골목을 걷고 있다. 돌바닥 골목과 화분, 활짝 열린 창문이 함께 담기며 유럽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좋아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너무 예뻐", "옷입는 센스가 타고나셨네요", "부러워요", "미모열일중"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1989년생으로 37세다.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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