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난히 바람이 선선해진 9월의 어느 날, 긴긴 시간을 돌아 마침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정말 오랜 시간 마음속으로 그리며 기다려온 사람이라 다가오는 9월,그 손을 잡고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려 합니다🍂🤎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그보다 훨씬 더 큰 설렘으로 다가오는 모든 날들이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따뜻한 축복 안에서, 그 감사함 잊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선선하고 맑은 이 가을 날처럼, 여러분의 일상에도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11기 순자는 같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채 옆모습을 담아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드러난 등 라인, 화이트 플라워가 어우러지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구구 이뻐요", "우와 넘 예쁘쟈나요", " 결혼 축하 드려용"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11기 순자는 '나는솔로' 방송 당시 필라테스 강사로 일한다고 전했다. 11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11기 순자는 "평생 같이 놀 사람 찾았습니다"며 "드디어 찾았나 내 사랑"이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기 순자의 신랑은 1995년생 동갑내기로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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