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1기 순자가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화사한 드레스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1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난히 바람이 선선해진 9월의 어느 날, 긴긴 시간을 돌아 마침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정말 오랜 시간 마음속으로 그리며 기다려온 사람이라 다가오는 9월,그 손을 잡고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려 합니다🍂🤎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그보다 훨씬 더 큰 설렘으로 다가오는 모든 날들이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따뜻한 축복 안에서, 그 감사함 잊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선선하고 맑은 이 가을 날처럼, 여러분의 일상에도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11기 순자는 블랙 배경 앞 의자에 앉아 홀터넥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에는 화이트 플라워를 들고 있으며, 발아래와 주변을 가득 채운 흰 꽃 장식과 은은한 액세서리,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하이힐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11기 순자는 같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채 옆모습을 담아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드러난 등 라인, 화이트 플라워가 어우러지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11기 순자는 커다란 창을 배경으로 핑크와 크림 컬러가 겹겹이 표현된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바닥에 길게 펼쳐진 치맛자락 위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창밖의 푸른 나무와 자연광이 더해지며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11기 순자는 플라워 장식이 수놓인 오프숄더 웨딩드레스와 긴 베일을 착용한 채 핑크빛 부케를 들고 있다. 베일을 손끝으로 살짝 잡은 모습과 자연을 배경으로 선 자세가 웨딩 화보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구구 이뻐요", "우와 넘 예쁘쟈나요", " 결혼 축하 드려용"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11기 순자는 '나는솔로' 방송 당시 필라테스 강사로 일한다고 전했다. 11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11기 순자는 "평생 같이 놀 사람 찾았습니다"며 "드디어 찾았나 내 사랑"이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기 순자의 신랑은 1995년생 동갑내기로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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