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CJ ENM 산하 웨이크원의 솔로 아티스트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에 합류한 뒤 처음 공개한 공식 콘텐츠다.
사진 속 이대휘는 이전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의 모노톤 스타일링에서는 화이트 셔츠를 포인트로 활용해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네이비 니트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차분한 표정과 절제된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번 프로필은 이대휘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그동안 음악뿐 아니라 예능, 라디오, MC 등 여러 분야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AB6IX는 지난 5월 브랜뉴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이대휘 역시 데뷔 후 약 9년간 이어온 브랜뉴뮤직과의 인연을 정리하고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로 둥지를 옮겼다. 브랜뉴뮤직은 라이머가 이끄는 연예기획사다.
오프더레코드는 웨이크원 소속 솔로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레이블이다. 이대휘는 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음악과 방송, 개인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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