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는 소녀시대의 대표 유닛 ‘태티서’를 위협하는 ‘효리수’가 신곡 ‘Skibidi’ 안무 연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효수니는 만나자마자 전매특허인 매운 티키타카가 펼쳐진다. 시작부터 ‘코찌 마이크도 가능하다’며 열정을 불태우는가 하면, ‘효연이가 고른 곡과 효연이 음색이 안 어울린다’며 막말이 난무해 19년 차 소녀시대의 찐친 케미를 예고한다.
안무를 맡은 위댐보이즈와 만난 효리수에게는 난도 높은 동작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염소 소리' 난관에 봉착한 수영을 향해 나머지 두 사람의 거침없는 놀림이 쏟아진다. 위댐보이즈마저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든 세 사람의 요란한 안무 연습에 기대가 모인다.
쉴 새 없이 서로를 놀리던 세 사람은 ‘Skibidi’ 안무 연습이 시작되자 오랜 시간 쌓아온 내공을 발휘한다. 특히 효연은 안무를 빠르게 따라가며 ‘메인 댄서’다운 클래스를 입증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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