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29기 옥순은 검은 민소매 상의와 검은 하의를 착용한 채 야외 캠핑 의자에 앉아 책을 펼쳐 들고 있다. 앞에는 낮은 원목 테이블 위에 나무 트레이와 컵, 작은 그릇이 놓여 있으며, 맨발에 슬리퍼를 신은 편안한 차림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넓게 펼쳐진 잔디와 연못, 울창한 나무들이 배경을 이루고 있고, 주변에는 또 다른 캠핑 의자와 원형 테이블, 의자가 함께 놓여 있어 한층 여유로운 공간감을 전한다.
앞서 KBS2TV '말자쇼'에 등장한 '나는솔로' 29기 영수는 "어쨌든 지금 33살인데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아서 일단 잘못된 건 솔로 된 지 1년은 아니고 한 4개월 정도 됐는데 헤어지고 나서 저도 털고 연애를 하고 싶다"며 "소개팅 문의는 들어오는데 성사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솔로'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한 29기 옥순은 1989년생 간호사로 29기 당시 '인기녀'로 거듭난 후 29기 영수와 최종커플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라이브 방송에서 현실 커플임을 밝혔으나 이후 결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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