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호남 출신 곽범, 유노윤호와 함께 전주 여행을 떠난다.
고향을 찾은 곽범은 "제가 나고 자란 곳이다", "형님들이랑 여기에 오네요"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전주 곳곳을 소개하며 로컬 가이드 역할을 자처한다.
그러나 계산할 시간이 다가오자 분위기가 달라진다. 멤버들은 고향에 온 만큼 곽범이 한턱낼 것이라 기대하며 "너 얼마 썼냐?"고 압박한다. 이에 곽범은 "내가 얼마 썼는지 왜 궁금한데요?"라고 맞받아치며 앞서 형들에게 깍듯했던 모습과 상반된 태도를 보인다.
곽범은 "이게 아니면, 전주 사람들 다 일어설 거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결국 멤버들은 곽범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가 전주 시민들에게 검증을 요청한다.
'쩐의 전쟁 in 전주' 편은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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