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Life '더트롯쇼' 160회에서 '나쁜놈' 무대를 선보였다. 특유의 힘 있는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을 소화했으며, 이별의 감정을 담은 표현을 더했다. 현재 음악 방송과 각종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에는 가수 정미애가 이름을 올렸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1년 설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으나 치료를 마친 뒤 복귀했다. 현재 방송과 공연에 출연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3위는 가수 요요미가 차지했다. 요요미는 최근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34회에 출연해 가수로서의 목표를 밝혔다. 그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활동의 전환점이 언제 찾아올지 물었다. 이에 한 무속인은 그동안 이어온 활동의 결실을 볼 시기가 왔다고 답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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