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 학원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이 순차적으로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효리가 요가원 개원 1주년을 자축하는 모습. 긴 주걱 손잡이에는 '축 아난다 일주년'이라고 적혀 있었으며, 가지런히 포장된 쿠키에는 '아난다 1주년'이라는 영어 문구가 새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마소를 자아냈다.
이효리가 개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재석과 서장훈 등 연예계 지인들이 축하와 번창의 의미가 담긴 화분을 보내왔다, 그러나 이효리는 "많은 분들이 수련하실 수 있도록 비어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며 선물을 사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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