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서로를 향한 폭로전을 시작한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함께 출연하면 에피소드에 MSG를 칠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이에 파트리샤는 "오빠 때문에 시집 못 갈 것 같다"고 맞받아쳐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두 사람이 소셜미디어에서 서로를 팔로우하지 않는다는 사실까지 알려진다. 사소한 부분에서도 여느 현실 남매와 다르지 않은 두 사람의 관계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남매 사이에서만 통하는 특별한 '수신호'도 공개된다. 서로에 대한 이야기가 선을 넘는다고 판단될 때 해당 신호를 보내면 즉시 말을 멈추기로 했다는 것. 오랜 시간 함께한 두 사람만 알아볼 수 있는 신호의 의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어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예상보다 부실한 내부를 확인한 셰프들은 "비상비상"을 외치며 당황한다. 이때 파트리샤가 나서며 분위기를 수습한다.
조나단이 평소 캐비아처럼 아껴 먹는다는 특별한 식재료도 등장한다. 그는 요리에 사용할 때도 조금만 넣어달라고 셰프들에게 신신당부하며 해당 재료에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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