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주기적으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법무법인으로부터 전달받은 자료에 온라인상에서 아옳이를 향해 작성된 악성 댓글들이 적힌 모습. 내용은 단순한 비판 수준을 넘었다. 전 남편과 이혼을 소재로 조롱하거나 외모를 비하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거친 비속어와 모욕적인 표현까지 포함됐다.
2022년 이혼한 아옳이는 최근 한의사와 공개 열애를 알리면서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이혼과 전남편을 저격하는 도 넘은 댓글까지 이어지자 아옳이가 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파혼했다. 아옳이는 현재 남자친구의 얼굴을 공개적으로 알리면서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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