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종서, 태민, 안은진, NCT 127이 출연한다.
이날 김종서는 솔로 데뷔곡 '대답 없는 너'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이어 "슬럼프가 길었다"며 공연과 음원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를 회상하고, 힘들었던 시절 손을 내밀어준 인생의 귀인으로 성시경을 꼽는다.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한 자기관리 방법도 공개한다. 김종서는 "그러다 보니 외톨이가 됐다"고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어 'Epilogue(에필로그)',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 등 대표곡을 원키로 소화한다.
평소 성시경의 노래 영상을 자주 본다는 태민은 '내게 오는 길'을 부른다. 태민의 노래에 성시경이 즉석에서 화음을 더하며 함께 무대를 완성한다. 16세에 데뷔해 어느덧 활동 19년 차가 된 태민은 그동안 쉽게 말하지 못했던 고민도 털어놓는다. 그는 "그동안 제 얘기를 하지 못했다"며 속내를 밝힌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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