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출연한 '들쥐'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류준열이 출연한 '들쥐'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류준열이 데뷔 첫 1인 2역에 도전한 '들쥐'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온라인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는 전 세계 'TOP TV Shows' 부문 4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들쥐'는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등에서 1위에 올랐다. 아시아를 넘어 중동과 유럽, 남미 등에서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류준열은 '들쥐'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했다. 진짜와 가짜를 오가는 서로 다른 인물을 연기하며 극과 극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에 합류한 류준열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나섰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류준열 배우의 새로운 도전과 연기 변신을 글로벌 시청자들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아 뜻깊다"며 "국내외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류준열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 출연한 데 이어 '들쥐'까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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