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 패션 매거진은 공식 SNS에 "런웨이에 떨어진 진주 빠르게 치워준 퀸 서인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인영이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모습. 쇼를 관람하던 서인영은 돌연 런웨이로 난입했다. 떨어진 진주를 치우기 위한 것.
매거진 측은 "모델 의상에서 진주가 떨어져 뒤에 오던 모델의 발에 걸리는 일이 생겼다"면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서인영이 빠른 속도로 진주를 주워 쇼는 무사히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에서 서인영은 진주를 주운 후 아무렇지 않다는 듯 착석해 여유로운 표정까지 지어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줍고 나서 표정이 더 좋다", "배려가 넘치는 편", "선한 마음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그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올해 하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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