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과 결혼을 앞둔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 / 사진=유지애 SNS
배우 곽시양과 결혼을 앞둔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 / 사진=유지애 SNS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배우 곽시양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러블리즈 멤버들의 축하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지애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유지애는 "기쁜 순간에도, 힘들고 지쳤던 순간에도 늘 한결같이 제 곁에서 응원해주셨고, 그 마음 덕분에 지금까지 제자리에서 계속 걸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사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깜짝 결혼 소식이 담긴 유지애의 손 편지에 러블리즈 멤버들은 놀라지 않았다. 미주는 "축하축하추우우~!"라고 반응했고, 케이는 "너무 축하해요"라며 입을 막고 수줍게 웃고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앞서 유지애의 소속사 KPLUS는 3일 "KPLUS 소속의 배우이자 뮤지션인 유지애가 배우 곽시양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고, 미래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양가의 뜻을 존중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곽시양은 1987년생, 유지애는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은 6세 차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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