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주인공은 곽시양과 유지애다. 곽시양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일 "유지애와 곽시양이 1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곽시양은 1987년생, 유지애는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은 6세 차이다. 약 1년간 만남을 이어온 이들은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예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면서 관계를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공개 열애를 하지 않았던 만큼 결혼 발표와 함께 두 사람의 교제 사실까지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결혼 시점을 기준으로 약 1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 4월 처음 알려졌다. 당시 양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공개 열애 약 5개월 만에 결혼 소식까지 전하게 됐다.
장동윤은 1992년생,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두 사람은 5세 차이다. 이들은 2019년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첫 장편 연출작 '누룩'에도 김승윤이 함께했다.
김승윤은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한 뒤 독립영화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장동윤은 연기뿐 아니라 연출에도 도전했다. 2023년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를 선보였으며 지난 4월에는 첫 장편 연출작 '누룩'을 공개했다.
장동윤·김승윤 커플은 오는 10월, 곽시양·유지애 커플은 11월, 지예은·바타 커플은 12월 차례로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일주일여 사이 세 커플이 연이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올 하반기 연예계에 축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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