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2기 옥순이 프라하 곳곳에서 담아낸 여유로운 허니문 일상을 공개했다.

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라하는 정말 좋은 가을 날씨에요"라며 "긴 여름에 더운 곳은 피하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라며 신혼 여행을 간 근황을 전했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 "그동안 못온게 바쁘기도 했지만 아이들 두고 오래 다녀오기가 불편해서이기도 했는데요"라며 "어머님이 아이들 보러 와주시자마자 프라하 엄청 예쁘다, 재밌을거다, 애들 생각말고 너희 둘이 잘 다니고 재밌게 살아라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아버님은 용돈을 주시구요 세상에 아무도 우리를 알아주고 받아주는 사람은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던 삼년전 옥순이인데 저 시집 참 잘갔죠? 다 함께 응원해주신 분들덕분입니다"고 전했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사랑하는 남자와 허니문을 오니 이런게 여행이구나 싶어요ㅎㅎㅎ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보게되고순간의 행복을 만끽하고 담아두게 됩니다"며 "여행의 기쁨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22기 옥순은 밝은 실내 테이블에 앉아 오믈렛과 빵, 샐러드가 담긴 접시를 앞에 두고 눈을 꼭 감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분홍빛 꽃이 꽂힌 작은 유리 화병과 물병이 함께 놓여 있으며, 차분한 그레이 재킷 차림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헤어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린 채 석조 분수 앞에 앉아 한쪽을 바라보고 있다. 그레이 재킷에 보랏빛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배경 삼아 여유로운 모습을 담아냈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붉은 지붕이 이어진 프라하 시내 전경을 뒤로한 전망대에 서 있다. 난간 앞에서 시선을 아래로 향한 채 포즈를 취했으며, 드넓은 하늘과 구름, 도시 풍경이 함께 담기며 여행지 특유의 시원한 분위기를 전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실내 카페에 앉아 작은 컵에 담긴 디저트를 한 숟갈 떠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카키색 재킷과 패턴이 들어간 상의를 매치했으며 벽에 걸린 흑백 사진과 아늑한 실내 공간이 편안한 일상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시부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예뿌겠어요", "복받으신 옥순님", "너무 예뻐", "멋진 시부모님이시네요", "저 엄마 미소 짓고 있는지",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1989년생으로 37세다.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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