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심은진 SNS 캡처
심은진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심은진 SNS 캡처
심은진이 남편 전승빈과 장난기 넘치는 부부 일상을 자랑했다. 카메라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의 심은진이 평소 도회적 이미지의 심은진과는 사뭇 달라 보여 눈길을 끈다.

심은진은 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둘이 셀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전승빈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짓기도 하고 장난을 치기도 하며 꾸밈없는 부부의 일상이 담았다. 도회적이고 세련된 방송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심은진이 부부 셀카를 공개했다. / 사진=심은진 SNS 캡처
심은진이 부부 셀카를 공개했다. / 사진=심은진 SNS 캡처
마지막 사진은 심은진이 전승빈의 머리 쪽으로 손을 뻗는 순간 찍힌 가운데, 전승빈은 눈을 꼭 감고 있다. 사진만 보면 티격태격하는 순간처럼 보일 수 있는 절묘한 장면이다. 이를 의식한 듯 심은진은 "마지막 사진 내가 남편 때리는 거 아님. 싸운 것도 아님. 머리끄댕이 잡는 것도 아님"이라고 적극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은진과 전승빈은 2021년 1월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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