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이끄는 '해피투게더'에 배우 안은진이 스페셜 MC로 합류한다./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이 이끄는 '해피투게더'에 배우 안은진이 스페셜 MC로 합류한다./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이 이끄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2%대 시청률을 이어가는 가운데 배우 안은진이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8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안은진이 본선 E조 참가자들을 만난다.

릴스에서 'Golden' 커버 영상으로 719만 조회수를 기록한 '베라 알바생' 박다현이 등장한다. 유재석은 "두 분 어디서 뵌 것 같은데?"라며 참가자를 알아보고, 박다현은 "저는 '골든' 베라 알바생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박다현은 해당 커버 영상으로 방탄소년단 지민과 권진아를 비롯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에게도 주목받은 바 있다. 안은진은 "골든 커버 모음집 중에서도 단연 1위였다"고 평가한다. 박다현은 "넷플 공식 유튜브에서 매기 강 감독님이 제 영상을 보시고 '어메이징'이라고 칭찬해 주셨더라. 감사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유재석이 이끄는 '해피투게더'에 배우 안은진이 스페셜 MC로 합류한다./사진제공=SBS
유재석이 이끄는 '해피투게더'에 배우 안은진이 스페셜 MC로 합류한다./사진제공=SBS
구은서 역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는 "태국에서 저를 보러 직접 비행기 타고 찾아오신 해외 팬분도 계셨다"고 밝힌다. 이어 "이제는 점장님이 알바하는 시간인데도 '은서씨 왜 노래 안 해요'라고 문자를 보내실 정도다"라며 달라진 일상을 이야기한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Golden' 라이브 무대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두 분의 인생이 오픈 되는 무대였다"고 평한다.

'해투'는 종영 6년 만에 새로운 형식으로 돌아왔다.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무대를 만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지난달 24일 한국PD연합회가 발표한 제317회 '2026 이달의 PD상'에서 TV예능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청률은 첫 방송 이후 하락했다가 최근 2%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월 10일 3.0%로 출발했으나 2회부터 2%대로 내려섰고, 5회에는 1.5%까지 떨어졌다. 이후 6회와 7회는 연속 2.1%를 기록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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