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개그맨 최양락의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오늘 아가미 내구성 좋네ㅣ한잔주락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는 지상렬이 등장했다. 최양락은 지상렬에게 "최근 본 기사가 있다. 보람 씨랑 만약에 (결혼을) 하면, 서울로 이사 올 수 있다고 했더라"라고 물었다. 지상렬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최양락의 물음에 지상렬은 "움직임이게 만드는 사람이 생기더라"라며 신보람을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인천 토박이인 본인이지만 신보람과 결혼하게 될 경우, 신보람을 위해 서울로 이사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이다.
지상렬은 지난해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절친 염경환의 소개로 신보람을 만났다. 지상렬은 1970년생 신보람은 1986년생으로 16살 차이가 난다.
지상렬은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예비 장모를 공개하는가 하면 결혼 시기를 고민하는 등 신보람과의 결혼 가능성을 꾸준히 언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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