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유퀴즈'에 출연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하지원이 '유퀴즈'에 출연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하지원(48)이 3개 회사를 운영하는 CEO라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8회에는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지원은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이자 화장품, 아트까지 3개의 회사를 운영하는 CEO라고 소개했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로서 눈여겨 본 배우로 음문석을 꼽았다. 그는 "최근에 나온 방송을 보고 같이 울었다"며 "너무 박수쳐주고 싶었고, 우리 소속사 배우들 생각도 많이 났다. 너무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우 하지원이 '유퀴즈'에 출연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하지원이 '유퀴즈'에 출연했다./사진=텐아시아DB
하지원은 직원들에게 자주 하는 말에 대해 묻자 "말 잘 안 한다"며 "예전에는 좀 시도를 했다. '오늘 끝나고 저녁 먹을 수 있어?'라고 하면 다 약속이 있다고 하더라. 회식도 하고 싶어서 물어보면 스케줄이 다 안 된다고 한다. 이번 달 말까지 안 된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그러다 보니 제가 위축되더라. 요즘에는 '회식하자', '밥 먹자'는 말을 아예 안 한다. 한참됐다"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동안 유지 비법에 관해 "내 컨디션을 알아차리는 게 중요하다. 냉찜질, 간단한 괄사를 해주고, 스트레칭하며 몸을 살핀다. 몸무게도 매일 재고, 셀룰라이트가 쌓이진 않았는지 뒤태도 늘 살핀다"고 밝혔다.

이어 "올리브유를 10년 넘게 먹고 있다. 밥이나 국 등 모든 음식에 뿌린다. 레몬, 꿀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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