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하하PD에서 조회수 올리러 왔다! 근데 바지를 왜 벗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하하, 김원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가 "김혜수 누나는 진짜 좋으신 분이더라"고 하자 하지영은 "얼마 전에 유튜브에 '김혜수가 17년째 먹여 살리고 있다는 연예인'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라고 말했다.
하지영은 "그런 거 너무 좋아하고,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강의를 듣게 됐다. 그 다음부터 행사를 하고 있다. 알고보니 원래 강의 전에 수강료를 냈어야 했는데, 15명이 듣는 그 강의가 돈이 꽤 비싸다. 내가 알기로 언니가 그것을 다 내주셨다"고 미담을 전했다.
앞서 하지영은 김혜수가 17년 동안 명절 선물과 도시락, 식사 등을 꾸준히 챙겨줬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영은 2003년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2000년대 중반부터 리포터로 활동했다. 2018년부터 연극, 드라마 등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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