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6회에서는 태안에서 마지막 여정을 보내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염정아는 난도 높은 족발 요리에 나선다. 그는 "반드시 냄새나지 않는 족발을 만들겠어"라고 선언한 뒤 각종 재료를 활용해 잡내 잡기에 돌입한다. 여기에 직접 수확한 제철 마늘로 소스까지 만든다. 앞서 염정아는 2006년 정형외과 의사 허일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에는 남편이 병원장으로 있는 화성유일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강유석과 노윤서도 힘을 보탠다. 강유석은 무말랭이를 만들고, 노윤서는 매콤한 막국수를 담당해 족발과 곁들일 음식을 준비한다.
태안에서의 마지막 날에는 예상치 못한 미션도 주어진다. 모두가 잠든 이른 아침, 요란한 닭소리와 함께 네 사람 몰래 진행된 히든 미션의 결과가 공개된다. 제작진의 미션을 확인한 강유석은 "어쩐지 이번에 평온하다 했어"라며 당황한다. 노윤서 역시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마주하고 평소와 다른 반응을 보인다.
염정아가 자리를 비운 사이 집에서는 강유석이 메인 요리를 맡는다. 자취 10년 차인 그는 바지락 순두부찌개를 준비하며 메인 셰프로 나선다. 김선영은 염정아 몰래 또 다른 일을 벌이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아침 식사 준비에도 차질이 생긴다.
네 사람은 바다 나들이에도 나서며 태안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낸다. 강유석과 노윤서는 막내들만의 호흡을 보여주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언니네 산지직송3' 6회는 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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