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에 따르면 소지섭은 다음 달 24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Soulmate The Timeless(소울메이트 더 타임리스)'를 개최한다.
'Soulmate The Timeless'는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온 팬들과 변함없이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팬미팅이다. 소지섭은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와 비하인드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최근 '김부장'으로 국내외에서 흥행 성적을 거둔 이후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소지섭은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았으며, 작품은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넷플릭스에서는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르고 73개국 톱10에 진입했다.
소지섭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10월 24일 마카오에 이어 11월 5일 마닐라, 7일 타이베이, 13일 자카르타, 15일 방콕에서 열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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