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너에게 다이브' 화면 캡처
신예 배우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너에게 다이브' 화면 캡처
신예 배우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26일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가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김지연은 여배우 윤하나를, 박서함은 그의 첫사랑이자 경호원 정우재를 연기한다. 장세혁은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 윤하루 역을 맡아 두 사람과 얽힌 이야기를 그린다.
신예 배우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너에게 다이브' 화면 캡처
신예 배우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너에게 다이브' 화면 캡처
1차 티저 영상은 윤하나의 곁을 지키는 정우재의 "내가 반드시 지킬게"라는 말로 시작한다. 두 사람이 함께했던 과거가 차례로 지나간 뒤 윤하나는 "널 꼭 지켜낼 거야"라고 다짐한다.

이후 윤하나는 쌍둥이 오빠 윤하루의 손을 잡고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린다. 물속으로 가라앉은 두 사람은 정우재와 함께했던 학창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시간 여행 과정에서 윤하나와 윤하루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오빠의 몸에 들어간 윤하나는 낯선 신체에 적응하지 못하지만, 윤하루는 동생의 몸에 빠르게 익숙해지며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정우재와 마주한 뒤에는 상황이 더욱 복잡해진다. 윤하루의 몸을 한 윤하나는 정우재와 가까워질 때마다 당황하고, 과거로 돌아온 남매는 정우재를 다시 현실로 데려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신예 배우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신예 배우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메인 포스터에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연을 이어갈 윤하나와 정우재, 윤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빛나던 우리의 그날로, 다시 한번 다이브!'라는 문구와 함께 세 사람의 관계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장세혁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윤하루 역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팬들 사이 김재중 닮았다고 평가받는 그는 김지연, 박서함과 주요 서사를 이끌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릴 예정이다.

덱스터픽쳐스가 제작한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