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아이스크림도 다녹이던 무더위가 지나가고있다 더위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야외에 놓인 의자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홍수아는 화이트 레이스 상의에 핑크 민소매를 레이어드 하고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옷의 화사한 색감으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스크림을 의식한 듯 "아놔 다이어트중이라규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다이어트 언급이 무색하게 그의 가녀린 몸매와 날카로운 턱선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1986년생인 홍수아는 2003년 잡지 '쎄씨'의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2014년부터 중국 드라마·영화에 출연하며 현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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