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얼굴을 잘라냈다. / 사진=이민정 SNS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얼굴을 잘라냈다. / 사진=이민정 SNS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얼굴을 자르고 올린 사진이 웃음을 주고 있다.

3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아놔 끈 나왔 (Feat. 옆분 표정이 애매해서 잘랐… 죄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화려한 보석 장식이 들어간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였다. 그는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묶어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심플한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람들의 눈길을 끈 건 다름 아닌 남편 이병헌이 잘린 사진이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함께 공식 석상에 나섰지만, 표정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남편을 잘라내고 사진을 게재했다. SNS에서도 느껴지는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개인 유튜브 채널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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