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이 '한국인의 밥상' 녹화 도중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최수종이 '한국인의 밥상' 녹화 도중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최수종이 '한국인의 밥상' 녹화 도중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최수종은 1993년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3일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는 해외 각지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려온 글로벌 '밥파원' 4인이 충남 서천의 100년 고택을 찾는다. 이들은 밥상 지기 최수종, 윤주모, 이찬원과 한 끼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최수종, 윤주모, 이찬원은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지닌 글로벌 밥파원 4인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대나무 숲 아래 평상에 둘러앉은 이들은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까지 주고받으며 가까워진다.
배우 최수종이 '한국인의 밥상' 녹화 도중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사진제공=KBS
배우 최수종이 '한국인의 밥상' 녹화 도중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사진제공=KBS
이찬원은 숯불 석쇠에 직접 고기를 구우며 손님맞이에 나선다. 이어 15주년 밥상을 위해 직접 빚은 장과 식재료를 내어준 마을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골집 마당 장독대 앞에서 즉석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정성껏 마련한 밥상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수종은 갑자기 울컥한다. 그는 "손님을 대하는 진정한 마음이 이런 거구나"라며 자신도 모르게 벅차오른 감정을 털어놓는다.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별기획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오는 10일 오후 7시 4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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