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는 해외 각지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려온 글로벌 '밥파원' 4인이 충남 서천의 100년 고택을 찾는다. 이들은 밥상 지기 최수종, 윤주모, 이찬원과 한 끼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최수종, 윤주모, 이찬원은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지닌 글로벌 밥파원 4인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대나무 숲 아래 평상에 둘러앉은 이들은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까지 주고받으며 가까워진다.
정성껏 마련한 밥상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수종은 갑자기 울컥한다. 그는 "손님을 대하는 진정한 마음이 이런 거구나"라며 자신도 모르게 벅차오른 감정을 털어놓는다.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별기획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오는 10일 오후 7시 4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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