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콩알 첫 은행 거래. 통장 만들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남보라의 아들이 한 손에 도장을 들고 통장에 찍는 순간을 함께하는 모습. 특히 생후 100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남다른 시작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게시물에 일부 누리꾼은 "엽떡 얻어 먹어야겠네", "콩알아~ 통장 생겼으니 밥 한 번 사주나?", "본인도 모르는 사이 찍는 도장...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인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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