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브라운 톤 외관의 매장 앞에서 블랙 반소매 니트와 화이트 카라, 블랙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서 있다. 화이트 양말과 스니커즈를 신었고, 손에는 리본 장식이 있는 화이트 겉옷을 들고 담담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한그루는 선글라스를 손으로 살짝 들어 올린 채 시선을 옆으로 향하고 있다. 같은 스타일링을 유지한 모습에 매장의 유리창과 우드 기둥이 배경으로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고 손에 든 화이트 겉옷이 블랙 스타일링과 대비를 이루며 포인트가 됐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이런 스포티스타일 너무 잘어울린다", "이쁘네요", "롱다리 섹시", "진짜 여신", "몸매 대박"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34세로 지난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한그루는 최종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 특별 출연해 배우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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