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KiiiKiii) 하음이 뷰티 브랜드의 첫 뮤즈로 발탁됐다. 데뷔 후 음악 활동뿐 아니라 패션·뷰티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하음이 이번에는 화장품 모델로 나선다. 하음과 함께한 새 시즌 콘텐츠는 오는 3일부터 공개된다.

레스트앤레크리에이션은 뷰티 라인 RR BEAUTY의 첫 뮤즈로 키키 하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음은 RR BEAUTY의 2026 AW 시즌을 함께한다. 이번 시즌에는 '이미 선명한 나를 더 선명하게 표현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하음의 개성과 이미지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하음과 함께 뷰티 제품군도 확대한다. 기존 색조 제품에 이어 패치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일부터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하음이 모델로 나선 뷰티 라인의 신제품과 레스트앤레크리에이션의 2026 AW 컬렉션 1차 제품을 함께 공개한다.

레스트앤레크리에이션 관계자는 "RR BEAUTY의 새로운 모습을 하음과 함께 시작, 이번 시즌은 나를 꾸미는 것보다 나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에 대해 집중해 내가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우리의 방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음이 속한 키키는 지난해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I DO ME', 'DANCING ALONE'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