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은 지난 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정국은 "마그네슘을 먹어야 한다"며 "제가 비타민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이게 제 약 가방, 비타민 가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큰 검은색 가방에서 여러 종류의 약과 영양제가 담긴 지퍼백을 꺼냈다.
정국은 "아침에 먹는 비타민이다. 종류가 많다"며 "감기에 걸리거나 편도가 부었을 때 처방받은 약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 수치가 너무 높아져서 처방받은 상비약도 있고, 잠이 오지 않을 때 먹는 수면제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피부 관련 약을 보여주며 "피부 염증이 생겼을 때 먹는 항생제, 그리고 알레르기가 일어났을 때 먹는 약"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말 많지 않나. 제가 건강을 이렇게 챙긴다. 과학적으로 비타민은 다섯 알 미만으로 먹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도 있다. 지민이 형도 그런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약사에게 조언받고 이렇게 구성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먹었을 때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다"고 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은 5~6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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