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이 데일리룩을 공개했다. / 사진=이수현 SNS
악뮤 이수현이 데일리룩을 공개했다. / 사진=이수현 SNS
악뮤(AKMU) 이수현이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체중 감량 후 한층 슬림해진 이수현은 다양한 스타일링까지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과거 당뇨 전 단계까지 갔다고 밝혔던 만큼 달라진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수현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여름 잘가! 천천히 와!"라는 글과 함께 여름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악뮤 이수현이 데일리룩을 공개했다. / 사진=이수현 SNS
악뮤 이수현이 데일리룩을 공개했다. / 사진=이수현 SNS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단발머리에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잔잔한 꽃무늬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사진에서는 군살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청바지 핏이 돋보인다. 편안한 차림에도 한층 가벼워진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롱 원피스와 로퍼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팔 티셔츠와 데님 쇼츠로 캐주얼하게 꾸미는가 하면, 재킷과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조합해 단정한 스타일도 선보였다. 볼살까지 쏙 빠진 브이라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수현은 유튜브 채널 '침착맨'을 통해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체중을 감량한 뒤 올해 재검진을 받았을 때는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고 했다. 이수현은 독립 생활을 하며 찾아온 슬럼프로 인한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풀면서 체중이 급격히 늘어났다. 이에 비만치료제 없이 식단, 운동으로 건강하게 30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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