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옥순, 미혼인데 갑자기 웨딩화보…남편도 없이 나홀로
'나는 솔로' 21기 옥순이 때아닌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21기 옥순은 2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웨딩촬영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영상을 게재했다.

결혼 소식을 알린 것은 아니었다. 옥순은 곧바로 "사실…결혼 아니고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 친구는 웨딩촬영 망쳐서 엄청 후회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미리 리허설 해봤어요!"라며 홀로 웨딩 촬영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21기 옥순, 미혼인데 갑자기 웨딩화보…남편도 없이 나홀로
공개된 영상 속 옥순은 실제 예비 신부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까지 든 채 촬영에 몰입했다.

긴 머리를 반묶음으로 연출하고 화려한 드레스를 갖춰 입으면서 실제 웨딩 화보 못지않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아직 결혼을 앞둔 상황이 아님에도 미래의 웨딩 촬영을 위해 미리 '예행연습'에 나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주변 친구의 웨딩 촬영 경험을 지켜본 뒤 정작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일찌감치 카메라 앞에 서본 것.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SOLO' 21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필라테스 강사로 소개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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