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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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홍콩에서 촬영한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홍콩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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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서로 다른 스타일링과 공간에서 촬영한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는 웨이브를 더한 긴 머리에 여러 줄의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하고 밝은 톤의 슬리브리스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같은 스타일링으로 검은 배경 앞에 서서 한 손을 얼굴 가까이 들어 올린 포즈를 취하며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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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사진에서 혜리는 검은색 홀터넥 상의와 짧은 하의를 착용한 채 어두운 공간에서 몸을 앞으로 숙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과 또렷한 눈빛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마지막 사진에서 혜리는 계단 옆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고, 뒤편 계단의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시크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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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예쁘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니 너무 보고 싶어", "반짝반짝 빛나는 혜리", "너무 예쁘당"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1994년생으로 33세다. 혜리는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응답하라 1988' 등 수 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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