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편한 차림으로 와도 너무 잘생겼다"는 목격담과 함께 이진욱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미국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이 강남점 개점을 앞두고 진행한 행사에서 촬영됐다.
영상 속 이진욱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장 내부를 둘러보던 그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팬들에게 흔쾌히 응하며 다정한 팬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진욱은 십자가 장식이 들어간 수백만 원대 명품 브랜드의 긴소매 상의를 착용했다. 여기에 같은 브랜드의 실버 목걸이와 반지를 레이어드로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
변함없는 비주얼에는 호평이 이어졌지만, 화려한 제품을 한꺼번에 매치한 스타일은 호불호가 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포티' 패션 같다", "너무 배우상이라 힙한 스타일이 안 어울리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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