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가 행사에 참석했다./텐아시아 DB
지효가 행사에 참석했다./텐아시아 DB
트와이스 지효가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건강미에 본연의 볼륨감까지 어우러지면서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드레스핏을 완성했다.

지효는 지난 27일 오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한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지효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튜브톱 롱드레스를 착용했다. 별다른 장식 없이 실루엣 자체에 집중한 디자인으로, 어깨와 쇄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 상체의 탄탄한 라인을 강조했다. 허리부터 골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곡선 역시 돋보인다.
지효가 행사에 참석했다./텐아시아 DB
지효가 행사에 참석했다./텐아시아 DB
평소에도 볼륨감 있는 체형으로 주목받아온 지효지만 최근에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한층 탄탄하게 정돈된 모습이다. 무조건 마른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하기보다 본래 가지고 있는 볼륨감은 그대로 살리고 군살을 정리하면서 지효만의 건강한 몸매가 더욱 선명해졌다.

특히 이날 드레스는 이러한 장점을 제대로 살렸다. 잘록하게 정돈된 허리와 자연스러운 골반 라인이 대비를 이루고, 상체 역시 지나치게 마른 느낌 없이 탄탄하게 자리 잡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팔과 어깨선까지 더해지면서 여성스러운 곡선과 건강미가 동시에 느껴진다.
지효가 행사에 참석했다./텐아시아 DB
지효가 행사에 참석했다./텐아시아 DB
화려한 비주얼도 한몫했다. 지효는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만큼 장식이 많은 의상 없이도 충분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고 목과 어깨를 드러내면서 오히려 화려한 얼굴에 시선이 더욱 집중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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