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가수 씨야 남규리가 다양한 모습으로 한돈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삼겹살을 사랑하고 아끼다 보니 한돈 의 광고모델이 되었어요🩷오랜 짝사랑이 이루어졌네요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화이트 원피스 위에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브라운 베스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붉은색 일렉트릭 기타를 들고 레드 빈티지 마이크 앞에 서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마이크 너머를 바라보는 표정이 어우러지며 따뜻한 조명의 공간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남규리는 같은 의상을 입고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드 톤 벽면과 의자, 뒤편에 놓인 액자와 소품들이 함께 담기며 편안한 실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남규리는 한 손을 턱에 댄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같은 공간에서 차분한 표정과 또렷한 눈빛이 대비를 이루며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이 한층 눈길을 끈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남규리는 블랙 캡과 안경을 착용하고 회색 앞치마를 두른 모습으로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무선 마이크를 착용한 채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앞치마에는 '한돈'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광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고기를 사랑하시는 누님", "축하해요", "축하드립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지난 2006년 데뷔했다. 남규리는 지난 5월 신곡 '가슴앓이'를 발표했는데 '가슴앓이'는 남규리가 선보일 프로젝트 앨범 '기억 The Memory'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곡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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