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8월 투표는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투표 결과 그룹 리센느가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리센느는 2024년 발매된 'LOVE ATTACK'(러브 어택)의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그룹 카라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발매했다. 이 노래로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위에는 가수 김용빈이 이름을 올렸다.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용빈은 최근 첫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까지 매진시키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레나데'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3위는 AKMU다. 최근에는 멤버 이수현의 활동이 눈에 띈다. 이수현은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해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리메이크했으며, 지난달 18일 음원을 발표했다. 'J-POP REMAKE'는 가수이자 방송인,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강남이 기획을 맡아 일본 노래를 국내 아티스트의 음색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이어 아일릿, 김소연, 보아, 박서진, 예나, 신승태, 성리 순이었다.
리센느, 김용빈, AKMU, 아일릿, 김소연, 보아, 박서진, 예나, 신승태, 성리의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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