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변우석의 인연이 작품 종영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아이유와 변우석의 인연이 작품 종영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아이유와 변우석의 인연이 작품 종영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변우석의 차기작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내며 응원에 나섰다.

한 푸드트럭 업체는 2일 "넷플릭스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서포트 현장!!"이라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이유가 '나 혼자만 레벨업' 주연을 맡은 변우석과 제작진을 위해 준비한 간식 차가 담겼다. 업체 측은 "통 크게 월드 스타 세트로 주문 해주셨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인연이 작품 종영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아이유와 변우석의 인연이 작품 종영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간식 차에는 변우석과 극 중 캐릭터 성진우의 이름을 활용한 문구도 적혔다. '변우석, 우아함 레벨, 석사', '성진우, 진지하게, 우아함' 등의 삼행시와 함께 '같이 좀 레벨업하자. 아무튼 나혼렙팀 화이팅'이라는 아이유의 응원이 더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역사 왜곡과 고증 오류, 동북공정 등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작품이 막을 내린 지 약 4개월이 지난 뒤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변우석은 현재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최약체 E급 헌터 성진우(변우석)가 죽음의 위기에서 각성한 뒤 세상을 구할 최강의 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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