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가 웨딩 드레스를 착용한 채 싱크대 앞에 서 있다. / 사진=송하예 SNS
가수 송하예가 웨딩 드레스를 착용한 채 싱크대 앞에 서 있다. / 사진=송하예 SNS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송하예가 웨딩 화보의 틀을 벗어던졌다.

송하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love series, complet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송하예가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싱크대 앞, 강가 옆 등에서 면사포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송하예 SNS
사진=송하예 SNS
사진=송하예 SNS
사진=송하예 SNS
앞서 송하예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가수 겸 크리에이터 조매력(본명 조장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매력은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며 약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송하예는 1994년생으로 올해 33세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와 'K팝 스타' 등에 출연했으며, 2014년 데뷔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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