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현욱 인스타그램
사진 = 최현욱 인스타그램
배우 최현욱이 도심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순간을 공개했다.

최현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욱은 도심 건물들이 둘러선 야외 수영장에서 물가에 몸을 기댄 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다. 햇빛이 물결 위로 반짝이며 퍼지고 짙은 그림자와 역광이 어우러져 실루엣이 더욱 돋보이는 장면을 완성했다.
사진 = 최현욱 인스타그램
사진 = 최현욱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최현욱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수영장 가장자리에 기대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물 위로 드러난 상체와 목걸이가 함께 담겼고, 뒤편으로 선베드와 테이블이 놓인 공간이 더해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최현욱 인스타그램
사진 = 최현욱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최현욱은 같은 자리에서 고개를 살짝 들어 위를 바라보고 있다. 물결이 일렁이는 수면과 햇빛이 반사된 수영장이 화면을 채우며 고요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최현욱은 수영장 가장자리를 손으로 짚은 채 몸을 비틀어 뒤를 돌아보고 있다. 배경에는 고층 건물과 접힌 파라솔, 선베드가 함께 담겼으며, 물결이 퍼지는 수영장 풍경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최현욱 인스타그램
사진 = 최현욱 인스타그램
앞서 최현욱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최현욱은 술에 취한 듯 말을 하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팬들이 방송을 그만하라고 하자 최현욱은 "한국인들은 이 시간에 잘 거다"며 "그래서 말릴 사람이 없다"고 했다.

한편 2002년생으로 24세인 최현욱은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한 후 영화 '사마귀' 등과 드라마 '만찢남녀', '모범택시', '라켓소년단',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Class 1', 'D.P. 시즌2', '반짝이는 워터멜론', '맨 끝줄 소년' 등에 출연했다. 최현욱은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출연을 확정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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