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이 아들의 신체검사 결과를 공개했다./사진=SNS
김정민이 아들의 신체검사 결과를 공개했다./사진=SNS
가수 김정민이 첫째 아들의 신체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2일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멋지다”라는 글과 아들의 신체 등급이 표기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역 처분 신체등급 1급'이 쓰여있다. 김정민은 2006년 일본인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2007년 6월 19일생으로 김태양(일본명 타니 타이요)으로, 한국과 일본 복수국적이다. 올해 만 19세가 되면서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나이가 됐다.
김정민이 아들의 신체검사 결과를 공개했다./사진=SNS
김정민이 아들의 신체검사 결과를 공개했다./사진=SNS
김태양 군은 일본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하다 그만두고 숭실대학교 실용음악화에 진학해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6cm의 큰 키와 뛰어난 외모로 연애 프로그램과 기획사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둘째, 셋째 아들은 현재 아내 루미코와 함께 일본에서 생활 중이다. 김정민은 둘째 아들에 대해 일본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며 U17 청소년 대표로도 활약했고, 막내 아들은 일본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유학을 시작했지만 학원 시험에서 1400명 중 25등을 기록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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