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하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미는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 소감을 전한다. 특히 취미로 시작해 3년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디제잉을 이번 앨범의 주요 포인트로 잡았다고 밝힌다. 자신의 취향과 하고 싶었던 것을 솔로 앨범에 제대로 담았다는 설명과 함께 그동안의 준비 과정과 신곡 발매 비하인드를 풀어놓는다.
신곡의 포인트 안무도 스튜디오에서 직접 공개한다. 미미가 즉석에서 안무 레슨에 나서자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까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동작을 따라 한다. 네 사람이 홀린 듯 어깨춤을 추는 광경이 펼쳐지며 스튜디오가 순식간에 신곡 무대로 변한다.
뜻밖의 ‘모태솔로’ 토크로도 이어진다. 미미는 만화 덕후 생활이 연애에 미친 뜻밖의 부작용을 공개하고,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에게 일본 순정만화 속 로맨스 공식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직접 확인한다.
평소 남다른 ‘디저트 사랑’으로 유명한 미미는 상상을 초월하는 양으로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이스크림을 하루 최대 15개까지 먹고, 크림빵도 한 번에 6개를 먹은 적이 있다고 밝힌 것. 이런 남다른 디저트 사랑 덕분에 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심사위원까지 맡게 된 사연도 공개한다.
미미는 자신만의 독특한 크림빵 조합을 공개한다. 달콤한 크림빵을 먹을 때 꼭 곁들이는 음식이 있다는 것. 상상하기 어려운 조합에 출연진이 당황하는 가운데 직접 맛을 확인하는 시간이 이어져 출연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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